잡담이랄까

보드게임을 하나 제작중이라고나 할까..

세이토 절반 슈발리에 드 히라가 2009. 9. 11. 19:23
다사홈에서 활동한지 2년정도

다카포란 미연시를 알게 된지 2년정도

어쩌다보니 다카포의 데이터들로 보드게임을 하나 만들고 있다죠.


09년 4월쯤부터 구상 및 제작에 들어갔었는데

본인이 좀 아둔하기도 하고 느릿느릿해서

아직도 완성을 못했다고나 할까

원래 게임 하나가 쉽게 안 만들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고나 할까.


결과물이 안 나오고 있음. (.....)

그래도 희망의 빛을 하나 발견해서 거기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.


아마 관련 글을..........네이버에 적을 듯. (응?)


-세이토-